앞으로는 토스 무지성 주식 모으기라는 제목 말고 그 날에 맞게 작성하려고 합니다.
월요일(미국시간 기준 24.11.25) 투자 후 주식 상황 공유합니다.
시작에 비해 좀 떨어졌지만 그래도 적절하게 이득봤네요.
하락의 핵심은 엔비디아와 테슬라입니다.
올해 상승을 이끈 엔비디아와 트럼프 당선 이후 나스닥을 끌고 갔던 테슬라가 떨어져 준 덕에 조금의 수익 정도로 마감되었습니다.
그 외에는 뭐.. 적절한 상승이라 나쁘지 않습니다.
SCHD도 적절하게 잘 상승하고 VOO도 뭐 그럭저럭 했네요.
나스닥보다 S&P500이나 배당주가 상승했다는 건 기술주가 주춤한 것일 수도 가치주가 상승한 걸 수도 있습니다.
머리 뺀 ETF 투자자는 그냥 투자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.
이제 저는 (은행의)선택의 기로에 놓였습니다.
부디 이 자금을 팔지 않고도 이 순간을 잘 벗어 날 수 있도록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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