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리니의 무지성 주식일기

안녕하세요 경리니입니다. 화요일(미국시간 기준 24.05.07) 투자 후 주식 상황입니다. 반도체가 뭔가 뭔가하네요. 보통 티큐랑 같이 가지 않나? 싶은 참.. ㅋㅋㅋㅋㅋ 음.. 지금 문득 보니까 프리장 처참한데 과연.. 내일은 어떻게 될지..

안녕하세요 경리니입니다. 월요일(미국시간 기준 24.05.06) 투자 후 주식 상황입니다. 뭐 일단 아다리가 맞지는 않지만 오른 기쁨으로 총 수익만 보도록 해야겠네요. 공휴일이었습니다만 미장은 잘 돌아갔습니다. 가장 잘 나올 시절 10퍼센트 이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회복을 해서 이제는 다시 안정권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. 이러나 저러나 열심히 모아야 겠습니다.

안녕하세요 경리니입니다. 금요일(미국시간 기준 24.05.03) 투자 후 주식 상황입니다. 다시 가파르게 상승해줘서 어느정도 복구가 되었습니다. 좀만 더 오르고 나서는 횡보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. 4월은 매우 힘든 달이었는데 5월은 좀 행복하면 좋겠네요. 그나저나 달러가 그래도 1400원은 안가나 봅니다. 갈 줄 알았는데 그래도 다시 떨어지네요.달러 사서 미장하시는 분들이 이제 다시 늘어나면 좋겠습니다.

안녕하세요 경리니입니다. 목요일(미국시간 기준 24.05.02) 투자 후 주식 상황입니다. 아휴 그래도 그나마 회복을 좀 했네요. 나스닥은 아직고 공포던데.. 빨리 탐욕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. 그때되면 떨어져도 다시 견딜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. 미국아 제발... 힘 좀 내라..

안녕하세요 경리니입니다. 수요일(미국시간 기준 24.05.01) 투자 후 주식 상황입니다. 5월1일이 근로자의날이라 쉬어서 그냥 한번에 올립니다... 그리고 올리기 싫기도 했었구요.. 좀 올랐던 거 도로아미타불이 되었습니다. 뭐 어쩌겠습니까.. 비트코인이 폭락한 걸로 위안을 삼아야죠 뭐 허허... 미국은 신이야.. x신...

안녕하세요 경리니입니다. 월요일(미국시간 기준 24.04.29) 투자 <span style="color: #222222..

안녕하세요 경리니입니다. 금요일(미국시간 기준 24.04.26) 투자 후 주식 상황입니다.  금요일에 또 상승을 거하게 해줘서 기분이 꽤 좋았습니다만... 씁쓸한 것도 좀 있었어요. 음.. 일단 국내주식 하이브가 눈에 띄네요. 뭐 mini진님이 열변을 토해주셔서 꿀잼이었지만 주식쪽으로 저와는 상관이 없고 인텔 이 씹버러지 아니면 더 상승인데 인텔 이새끼를 어쩌죠..? 퇴출이 답인가봅니다. 안그래도 13세대 14세대 말이 많고 AMD에게 파이를 점점 내주는데..물론 개인용을 제외하면 아직 압도적이지만 인식이 ㅈ구려지고 있습니다. 인텔만 아니었어도 정말 행복한 주말이었겠지만.. 그래도 꽤 행복한 주말이 되었습니다.

안녕하세요 경리니입니다. 목요일(미국시간 기준 24.04.25) 투자 후 주식 상황입니다. 반도체덕분에 선방했네요 그리고 SOXL도 다시 평가금이 플러스가 되었습니다. 이제 TQQQ만 다시 궤도에 오르면 되겠네요. 그리고.. SCHD는 오늘도 속을 썩입니다... 올해 1년 보고 S&P500랑 비교해서 잘 떨어지면 손을 좀 봐야겠습니다. 오르는 건 덜 올라도 떨어지는 건 덜 떨어질 줄 알았는데... 알트리아는 그 새 또 저렇게 잘 오르는데..  오르는 건 바라지도 않고 S&P500과 비교해서 덜 떨어지기나 했으면 좋겠습니다.

안녕하세요 경리니입니다. 수요일(미국시간 기준 24.04.24) 투자 후 주식 상황입니다. 내리 꽂으면서 끝난 하루였습니다. 그래도 수익이 꽤 되니까 좋아해야 하는거 아니냐 하실 수도 있습니다만... 애프터마켓에서 내핵으로 꽂아버렸습니다. 메타가 마이너스 15정도 꽂아버렸네요.. 어닝쇼크네요.. 이번주 올랐던 거 거의 원상태로 돌아간 느낌입니다.. 하락장 맞긴 한가 봅니다.

안녕하세요 경리니입니다. 화요일(미국시간 기준 24.04.23) 투자 후 주식 상황입니다. 그래도 저점 찍고 반등하는 모습인데.. 아직도 뭔가 안심이 안됩니다. 이미 한번 쳐 맞아봐서 그런건지. 이렇게 보니 확실히 왜 VOO를 사람들이 좋아하는 지 알겠네요.종목 중에 유일하게 찐 1회차때부터 금액을 변경하거나 추가투자한 적이 없는 친구거든요. 이렇게 또 한번 지수가 답이라는 걸 알고 가는 하루인 것 같습니다.